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종병기 활 (문단 편집) === 영화 [[아포칼립토]] [[표절]] 의혹 === [[멜 깁슨]]의 영화 <[[아포칼립토]]>를 '''[[표절]]했다는 의혹이 있었다.''' >멜 깁슨 감독의 영화는 인상적으로 봤다. 이야기의 추격과 원형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. 하지만 그 작품이 마지막에서 갖는 허무함이 무엇인지 고민했다. 그것이 채워지기 전에는 우리 한국영화로 가져오기에는 미흡하겠다 싶었고, 영화를 만들라는 것인지 모르지만 활과 우리 역사의 수난이 매치되면서 그런 이야기의 원형을 차용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에서 이 영화가 만들어지기는 했다. 이와 같은 감독 자신의 말에서도, 아포칼립토에서 [[모티브]]를 얻어왔다는 것인데, 모티브만 얻어왔다기에는 서사구조가 [[표절|너무 판박이]]라.. [[http://dvdprime.com/g2/bbs/board.php?bo_table=movie&wr_id=686455|출처와]] [[http://dvdprime.com/g2/bbs/board.php?bo_table=movie&wr_id=688348|표로 비교해본 <아포칼립토>와 <최종병기 활>]] 표를 보면 알겠지만 '''대부분의 주요 장면'''들이 아포칼립토와 매우 흡사하다. 아포칼립토 뿐만 아니라 [[로빈 후드(2010년 영화)|로빈 후드]]의 장면들과도 '최종병기 활'은 유사성이 있는 편이다. 해외에서는 흔하디 흔한 클리셰로 점철된 영화라서 크게 문제 삼는 댓글이나 의견이 전혀 없다. 오히려 1v5 에서 혼자 남아서 [[콜옵|스나로 다 쓸어버리는 상황]]으로 비유하는 댓글들이 훨씬 많다. 어쨌거나 이 영화 때문인지 어떤지 이 영화 이후 헐리우드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한국 현지화시킨 영화들이 유행하게 되었다. 개중에 가장 차용한 부분이 많아 논란이 되었고 흥행도 가장 성공한 작품이 [[광해, 왕이 된 남자]].[* 다만 광해, 왕이 된 남자는 최종병기 활처럼 표절 논란이 크게 일어나지는 않았다.][* [[신세계(영화)|신세계]]는 홍콩 영화인 [[무간도]],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[[디파티드]]와 완전히 유사한 플롯으로 사실상 한국의 무간도라 봐도 될 정도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